국내 야구팬들은 28일 열리는 야구토토 랭킹 25회차 대상 8개팀 가운데 삼성, LG, 넥센의 다득점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8일 개최되는 LG-한화, SK-삼성, 롯데-두산, NC-넥센 등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25회차 스트레이트 게임 중간집계결과 삼성(54.30%), LG(47.56%), 넥센(45.57%)을 차례로 다득점 상위 3개팀으로 꼽았다고 밝혔다. 반면, 한화(23.14%), SK(22.07%)는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만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넥센(16.65%), 삼성(14.64%), 두산(13.34%)가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최소득점에서는 롯데(10.31%)와 한화(9.05%)가 가장 적은 득점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최근 경기 양상을 보면 1점차로 박빙 승부가 매 경기 발생하고 있다. 팽팽한 경기에선 빠른 투수교체 타이밍, 대량득점 보다는 1점을 내기 위한 작전의 빈도가 늘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팀의 순위 싸움과 감독의 성향에 대한 꼼꼼한 분석이 요구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야구토토 랭킹 25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전인 28일 오후 6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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