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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콘도에 머문 김현기 씨(45)는 "콘도가 높은 곳에 있어 출발선을 제외하고 거의 대부분의 코스를 지켜볼 수 있다"며 "숙박한 곳에서 경주차들의 박진감 넘치는 질주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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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에는 한류스타 장근석이 자신의 포르쉐 차량을 몰고와 인제스피디움 서킷을 주행했다. 장근석을 보기 위한 일본인 관광객 수천명이 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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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스피디움은 139만9000㎡ 부지에 들어선 복합 자동차 문화 공간. 총 사업비 1526억원을 들여 26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성됐다. 총 길이 3.98㎞의 트랙은 산악 지형을 활용해 고저차를 살려 역동적인 주행을 할 수 있다. 용인스피드웨이(1994년), 태백레이싱파크(2003년),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2010년)에 이어 네 번째 공인 자동차경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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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인제군=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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