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헬로비너스가 데뷔 후 첫 단독콘서트인 'HELLOVENUS 1st LIVE CONCERT' 티켓을 29일 오픈 한다.
헬로비너스는 오는 6월 22일 서울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데뷔 후 첫 단독콘서트를 연다. 데뷔 1년 만에 보이그룹도 해내기 힘든 단독콘서트 개최를 선언하는 등 당찬 행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5월, 첫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비너스'로 데뷔해 음악성과 여신급 비주얼을 두루 겸비한 걸그룹으로 데뷔와 동시에 최고 기대주로 손꼽혔던 헬로비너스는 최근 발표한 신곡 '차 마실래?'로 포미닛, 시크릿, 티아라엔포 등 대형걸그룹과 음원차트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며 무서운 성장세를 입증했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데뷔 1년만의 첫 단독 콘서트인 동시에 첫 아시아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국내는 물론, 해외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헬로비너스는 데뷔 이후 국내 활동에만 매진했음에도 이미 아시아전역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아오며 국내외 각종 K팝 어워즈에서 수많은 걸그룹들을 제치고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해외진출 성공가능성을 높이 평가 받아왔다.
헬로비너스의 소속사측은 "이번 콘서트는 헬로비너스가 신인걸그룹에서 대형걸그룹으로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난 1년간 수많은 무대에서 쌓은 경험과 앞으로의 발전가능성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데뷔곡 '비너스'를 비롯해 '오늘 뭐해?', '차 마실래?' 등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와 시선을 사로잡는 퍼포먼스로 무장한 여섯 여신들의 새로운 매력을 폭넓게 감상할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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