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방송한 SBS '짝'의 여자 1호가 예전 바나나걸로 활동했던 김상미라는 사실이 알려진 후 홍보성 논란이 일자 제작진이 "홍보성 출연이 아니다"라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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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의 제작 관계자는 30일 "이미 촬영할 때도 여자 1호가 김상미라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바나나걸 활동했던 것이 2008년으로 5년이나 지났고 현재는 뮤지컬 배우와 광고모델로 활동중이다"라며 "'짝' 출연이 광고 모델로 활동하기에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같은 논란은 진정성을 가지고 출연한 여자 1호에게는 역차별일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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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9일 방송에서 여자 1호는 첫 도시락 선택에서 남자들에게 4표나 획득하며 '의자녀'에 등극했다. 그는 방송에서 "통금시간이 10시 30분이다" "외박이 안되서 이번이 첫 여행이다" "어장관리 안한다"는 말로 남성들의 관심을 더욱 자극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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