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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는 스토리에서 나온다. 김 사장은 이색 아이디어로 스토리를 쌓아가고 있다. 부산에서도 발로 뛰고 있다. 부산 대학교를 돌면서 강연 릴레이를 펼친다. '지역사회와 프로스포츠의 역할'이란 주제로 경성대, 동의과학대, 부산외국어대를 돌면서 젊은 팬층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혼자 가지 않는다. 구단 직원들을 데려가 학생들의 이동이 많은 장소에 홍보부스를 설치한다. 학교 내에 마련된 홍보부스는 학생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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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표 없애기'도 적극 실현하고 있다. '축구는 공짜로 본다'는 인식을 없애기 위해 초대권을 과감하게 줄였다. 구단 직원들은 불안해했다. 그러나 김 사장의 돌직구가 통했다. 11일 포항전 때 만장의 초대권이 뿌려졌는데 4316명의 관중수를 기록했다. 그런데 3000장으로 줄인 25일 인천전에는 4133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다. 관중수는 약간 줄었지만, 오히려 구단수입은 늘어났다. 유로관중수가 늘었다는 방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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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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