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무리뉴 감독이 첼시로 돌아왔다.
3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무리뉴 감독이 지난 28일 밤 4년간 4000만파운드에 이르는 계약에 공식 사인했다고 보도했다. 더선은 무리뉴 감독의 첼시행을 '오피셜(공식)'이라고 했다. 첼시의 관계자는 "무리뉴 감독이 다시 첼시맨이 된 것은 오피셜이다. 모두가 그의 컴백을 기뻐하고 있다. 다음시즌이 더 흥미로워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했다.
무리뉴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을 해지한 이후 첼시행이 유력하게 점쳐졌다. 그는 크리스탈 팰리스와 왓포드간의 승격 플레이오프전을 참석하는 등 런던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무리뉴 감독의 첼시 복귀전은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에서 있을 프리시즌 투어가 될 전망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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