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의 맨시티행이 임박했다.
3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페예그리니 감독이 맨시티와 이적에 대해 구두 합의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페예그리니 감독은 지난주 말라가 지휘봉을 내려놓은 바 있다. 페예그리니 감독은 "맨시티측과 구두 합의를 마쳤다. 아직 계약서에 사인을 하지는 않았다. 맨시티가 나에게 많은 관심을 보여준 것은 사실이다.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잉글랜드, 프랑스, 러시아 등이 나에게 관심을 보여준 사실이 자랑스럽다"고 했다.
페예그리니 감독은 말라가의 에이스 이스코와의 동반 이적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이스코는 어디서든 뛸 수 있다. 그는 엄청난 미래를 갖고 있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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