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딸' 최연제가 외국인 남편과의 첫 만남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선우용여와 그의 딸 최연제씨, 그리고 남편 케빈 고든이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연제는 "남편과 비행기 안에서 처음 만났다. 직접 손 편지를 써서 내게 줬다"며 "'외모도 아름답지만 마음도 아름다운지 알아보고 싶습니다'고 적혀 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최연제는 "'요즘 세상에 누가 편지를 써주나' 생각이 들었다"며 "느끼하지도 않고 되게 신선했다"며 남편의 첫인상에 대해 전했다.
이에 남편 고든은 "처음에 연제를 봤을 때 무척 아름다워서 꼭 이야기를 해봐야겠다고 생각을 했다"며 첫 눈에 반한 사실을 고백했다. 고든은 "게이트 쪽으로 걸어가면서는 내가 비행기 안에서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준다면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거라 여겼다"며 "정말 생각대로 이뤄졌다"고 전했다.
MC들은 어떻게 연애를 하게 됐냐는 질문에 최연제는 "남편이 비행기에 내려서도 계속 ?아 다녔다"며 "그때 제 연락처를 주고 그 뒤로 이메일 교류를 하며 밥도 같이 먹고 자주 만나게 됐다"며 연애 스토리에 대해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최연제는 아버지가 결혼을 반대하셨던 스토리에 대해서도 고백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방탄소년단, 오늘(26일) 美 AMA 5년만 출격…2번째 대상 받을까[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2.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