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엄마에게는 보복만이 남은 것 같다"
장윤정 안티사이트를 그녀의 친척이 운영하고 있다는 설이 흘러나와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블로그 속 난무한 악성 비난 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31일 장윤정의 외가 친척 중 한 명이 장윤정 안티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장윤정 측은 "소문은 들었지만 친척이 맞는지 확인이 아직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블로그는 장윤정의 팬카페로 활동하다 최근 안티 카페로 돌아섰다.
최근 개설된 '그날 이후'라는 메뉴 게시판에는 장윤정에게 부정적인 내용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운영자는 자신을 "10년된 장윤정의 팬"이라고 소개하며 "이번 건으로 엄마 편을 든다고 장윤정 팬카페에서 잘렸다"고 밝혔다.
운영자는 "장윤정은 노래 잘하고 예쁘고 착하고 예의 바르고 다 좋은데 용서도 잘 해줬으면"이라는 글을 시작으로 "장윤정은 1월 초 엄마를 정신이상에 외도를 했고 도박 재산탕진에 구타를 했다며 내보낸 뒤 아빠와 이혼을 강요하고 있다", "부녀가 전화번호를 바꾸고 이사에 100m 접근금지, 24시간 경호원 배치를 하고 엄마와 동생과 만남을 차단하고 있다", "장윤정 엄마에게는 보복만이 남은 것 같다" 등의 글을 올렸다.
또 장윤정의 예비신랑 도경완이 장윤정에게 힘이 되어 주고 싶어서 미리 혼인신고를 했다는 기사 아래에는 "니 엄마는 '미친년'이라고 말하더라", "글쎄 장윤정에게 힘이 될까? 하루만 엄마가 없어도 징징거리던 애인데 우째쓰까나"라는 멘트를 달았다.
한편 장윤정 남동생과 어머니는 30일 채널A '박종진의 쾌도난마'에 출연해 스스로 조사한 장윤정 10년간 생활비 지출내역과 카카오톡 메시지 등을 공개하며, 어머니를 정신병원에 가두려 했다고 주장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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