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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은 4월 23일 사라고사전에서 오른 발등을 다쳤다. 회복됐지만 끝내 아벨 레시뇨 감독의 눈에 들지 못했다. 지난해 9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에서 셀타 비고로 임대된 박주영은 22경기에 출전, 3골-1도움을 기록했다. 2월 파코 에레라 감독이 경질된 후 설 자리를 잃었다. 레시뇨 감독과는 궁합이 잘 맞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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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8위 셀타 비고(승점 34)는 1부 리그 생존을 마지막 기적에 도전한다. 37라운드에서 기사회생한 셀타 비고가 에스파뇰을 꺾고, 17위 데포르티보(승점 35)가 비기거나 패하면 1부 리그에 극적으로 살아남게 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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