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의 베테랑 외야수 강동우가 318일만에 리드오프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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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우는 2일 대전 NC전에 1번-우익수로 선발출전했다. 지난 25일 대전 삼성전에 앞서 1군 엔트리에 복귀한 뒤 6경기서 타율 2할1푼4리(14타수 3안타)를 기록중인 강동우는 이날 시즌 처음으로 1번타자로 나섰다.
비시즌 동안 착실히 시즌을 준비한 강동우는 시범경기서 타율 3할1푼3리(16타수 5안타) 2타점 2볼넷으로 녹슬지 않은 기량을 뽐냈다. 하지만 시즌 개막을 앞두고 발가락 부상으로 뒤늦게 1군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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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우가 1번타자로 출전한 건 지난해 7월 19일 대전 삼성전이 마지막이었다. 318일만에 1번타자로 출전한 강동우는 1회부터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날리며 리드오프 복귀를 신고했다.
대전=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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