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스포츠 제이의 모태는 2011년 창단한 군산 주니어 사커 클럽팀이다. 당시 20여명으로 출발했던 클럽은 3년 만에 250명으로 늘었다. 스포츠 강사, 전문 지도자로 활동해 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체계적인 훈련시스템을 도입해 대규모 클럽으로 발전했다. 채 대표는 "지방이다보니 환경이 열악해 힘들었다. 처음에는 취미반만 운영하다 지역에 있는 축구부와 연계해 운동장을 무상으로 사용했다. 이후 자본금을 모아 실내축구장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사업은 올해 계속해서 확대해나갈 전망이다. 기존 축구교실 외에도 농구와 유아체육, 성인 풋살클럽 등 다양한 종목을 포함시킬 계획이다. 스포츠 용품점 개장도 준비 중이다.
Advertisement
스포츠제이는 SEM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채 대표는 "우선 관리자한테 좋은 프로그램이다. 우린 중간급 클럽인데 체계적으로 관리가 안됐었다. 그러나 우연찮게 SEM을 찾아 적용시켰는데 효과가 크다. 이제 클럽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 있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채 대표의 청사진은 협동조합을 뛰어넘어 사회적 기업으로 재도약하는 것이다. 그는 "협동조합 설립 원년인만큼 지역사회에서 인정받는 모범적인 협동조합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성인규, 24살 목숨 앗아간 '흉선암' 뭐길래?...팬들 눈물의 13주기 -
'김구라 아들' 그리, '군 월급 30배 인상' 실화?...'55세' 임원희 충격 (미우새) -
박나래, 스트레스로 머리카락 다 빠져..“막걸리 학원도 수강 취소” -
전현무, "건물을 바꿔요?" KBS 신축설에 발칵...'대상 턱' 스케일 (사당귀) -
민희진은 왜 자꾸 뷔를 소환할까…군 문자 논란 이어 동의 없는 증거 제출까지[SC이슈] -
정형돈♥한유라, '불화설' 정면 돌파..하와이 밤거리 데이트 공개 '달달 스킨십' -
김주하 “폭행·외도 전남편, 성형남..이제 외모 안 봐” -
이성미, 유방암 투병 중 남편에 서러움 폭발 "아픈 내 방문 닫고 몰래 닭 시켜 먹더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한민국 역대급 분노 '김연아 금메달 강탈', 피겨 편파 판정 실존 확인...자국 선수에 더 높은 점수, 설마 차준환도 피해자?
- 2.'한국 야구만 난리난게 아니다' 일본 청천벽력, 핵심 불펜 WBC 사퇴 "벌써 3명째"
- 3.16년 만에 태극마크 복귀, '추가 불펜' 피칭까지…돌아온 '국대 몬스터', "달라진 건 나이뿐"
- 4.투수 전문가 감독이 도대체 뭘 어떻게 한거야...두산에 좌완 없다고? 깜짝 놀랄 '비밀병기' 탄생
- 5.'폭탄돌리기 피해자인데' 빌트만 신났다! 김민재, 최다 수비+패스성공률 97%에도 실수 하나로 '최저 실점'...바이에른은 3-2 승 '선두 질주'[분데스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