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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컴퍼니 주식 폭락…양수경 남편 변두섭 회장 사망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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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두섭 예당컴퍼니 회장 사망, 양수경 남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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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두섭 예당엔터테인먼트 회장이 사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가 이끌었던 예당테인먼트(이하 예당)와 테라리소스의 주가가 폭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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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코스닥시장에서 예당은 가격 제한폭(14.89%)까지 하락한 1115원, 테라리소스는 14.56% 급락한 880원에 거래가 마감됐다. 이날 예당과 테라리소스 주가는 개장과 동시에 별다른 이유 없이 급락했다. 특히 테라리소스는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발표한 지 하루 만에 주가가 폭락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예당과 테라리소스 주가가 장중 급락한 원인은 변 회장 사망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예당과 테라리소스를 진두지휘했던 변 회장의 사망 소식이 두 회사의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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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변 회장의 동생 변종은씨가 대표를 맡고 있는 웰메이드는 급등세를 나타냈으며, 전날보다 200원(9.78%) 오른 2245원을 기록했다. 웰메이드 측이 향후 예당의 엔터테인먼트 사업과 테라리소스의 러시아 유전 사업을 이어받지 않겠냐는 기대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증시업계 한 관계자는 "엔터테인먼트사업이 주력인 예당은 변 회장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다"며 "테라리소스도 각자 대표 체제를 유지해 왔지만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투심이 흔들린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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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예당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변 회장이 오늘 오전 중 집무 중 사무실에서 과로사로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그러나 연합뉴스측은 "변두섭 회상이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해 정확한 사인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한편 변 회장은 지난 1988년 데뷔 한 뒤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등 히트곡으로 사랑 받아온 양수경과 지난 1998년 결혼,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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