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월화극 '상어'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상어'는 7.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6.7%)에 비해 0.6% 포인트 상승한 수치.
하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MBC '구가의 서'(18.8%)와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11.3%)엔 미치지 못하면서 최하위를 기록했다.
한편 '상어'는 복수를 위해 사랑하는 여인에게 칼을 겨누는 남자와 첫사랑에 흔들리고 아파하는 여자의 지독한 사랑과 운명을 그린 드라마다. 드라마 '마왕', '부활' 등의 박찬홍 PD가 연출을 맡았고, 손예진, 김남길, 하석진, 이하늬 등이 출연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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