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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게 된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21, 미스대구 진)은 비키니 프로필에서도 살구빛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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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에 따르면 유예빈은 경상대학교 의류학과에 재학 중이며 요가와 댄스가 특기다. 취미는 요리와 음악감상이다. 키 171cm에 52.1kg, 신체사이즈 33-23-36. 장래 희망은 웨딩플래너로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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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미스코리아 대회 선(善)에는 미스 인천 한지은(21), 광주전남 선 김효희(22)가 선정됐다. 미(美)에는 서울 선 한수민(22), 충북 선 김민주(25), 부산 진 최혜린(20), 경남 진 구본화(21)가 선발됐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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