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흥국생명은 김연경 측이 사실관계를 호도하고, 거짓된 주장을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흥국생명은 의견서를 통해 '김연경과 에이전트가 언제는 규정상 이미 FA(자유계약)가 되었다고 하더니, 그러한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스포츠 스타를 응원하는 팬들을 등에 업고 일부 정치인을 통해 연맹의 규정이 불합리하니 규정을 바꿔달라고 했다가, 그마저도 용이하지 않자 이제 다시 FIVB(국제배구연맹) 규정을 거론하며 FA라는 주장을 다시 하고 있다'고 했다.
Advertisement
이에 김연경 측은 흥국생명의 의견을 반박했다. 해당 의견서에 김연경에 대한 모욕과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상호 원만하게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던 시기에 보낼만한 수준의 의견서가 아니라고 꼬집었다.
Advertisement
흥국생명은 의견서를 통해 쟁점에 대한 입장을 정리했다. 김연경의 말도 안되는 주장에 대꾸할 가치도 느끼지 못하지만 오해 방지를 위한 입장이라고 했다. '김연경 측이 규정을 위반한 적이 없으며, 위반했다면 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었을 것'이란 주장에 반기를 들었다. 흥국생명은 '아직 FA자격을 취득하지 못한 흥국생명 소속 선수의 신분으로 해외구단과 임대계약을 체결한 상태에서 연맹규정을 무시하고 임의로 구단을 배제한 채 해외구단과 완적이적을 전제로 한 계약을 체결한 것이 규정위반이다'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김연경 측은 "2012년 6월 30일 선수와 흥국생명 간의 계약은 종료됐다. 그해 7월 6일 자유롭게 페네르바체와 계약을 했다. 만약 지난해 7월 선수가 규정을 위반했다면, 연맹은 지금이라도 상벌위원회를 열어 어떤 규정을 어떻게 위반했는지 서면으로 공지해야 할 것이다. 그와 같은 절차를 거치지 않고 흥국생명이 단독으로 공적 기관에 김연경을 비난하는 내용을 포함한 공문을 보낸 의도가 무엇인지 의심스럽다"고 밝혔다. 또 "선수가 어떤 구단에 소속되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계약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끝까지 자신들의 소유물인양 권리를 주장하는 근거가 무엇인지 법적 테두리 내에서 제시하길 바란다"고 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정경미♥’ 윤형빈, 결혼 13년 차 위기..“AI 상담 꼴 보기 싫어”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박나래·'주사이모' 경찰 동시 소환…갑질은 '부인'·약물은 '침묵' -
생활고 루머 김장훈, 호텔 전경+풀빌라 인증샷 "저는 부자입니다♡" -
김지선, 네 자녀 층간소음 방지 위해 이렇게까지…"소파에 트램펄린 설치" -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비보에 이주승·이장우·코쿤도 울었다 "작은 친구 편히 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2.교통사고 지각→홈런성 2루타→루키 동료에게 "겸손해라", 일본 거포의 파란만장 ML 데뷔전
- 3.[슈퍼컵 리뷰]"정정용의 전북도 무섭다" '모따 결승골→이적생 동반 맹활약'으로 대전 2-0 꺾고 K리그 슈퍼컵 우승+상금 2억 확보!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5.자꾸 거론된다! '국뽕 NO' 김도영-안현민, 진짜 세계가 지켜본다 → "국제 유망주 최고의 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