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은숙이 재벌과의 재혼설 루머 때문에 힘들었던 심경을 털어놨다.
선우은숙은 11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재벌과의 재혼설 루머와 관련해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던 사실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선우은숙은 어머니의 별세와 전 남편 이영하와 이혼 그리고 재벌과의 재혼설 때문에 속병을 했다고 입을 열었다.
그녀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사람들과 연관되는 루머가 계속 나왔다. 연예인이라 고소를 해야 할지, 기자회견을 열어야 하는 건지 고민을 했었다"고 말했다.
또 그녀는 "유명하니 알지만 한 번 본적도 없는 사람과 루머가 돌았다"며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에 힘들어했다"고 말하며, "후배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게 이해가 됐다. 자다가 분하고 억울한 마음에 잠을 못 잤다"고 얘기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홀로서기 7년째에 들어선 선우은숙의 솔직한 생활과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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