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모바일(대표 이람)이 식음료에 특화된 쿠폰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열두시'를 선보였다.
'열두시앱'은 쿠폰을 무조건 선점해 필요한 사람이 혜택을 볼 수 없는 기존 쿠폰 서비스의 맹점을보완해, 쿠폰 활용성이 가장 높은 점심 시간대인 12시에쿠폰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열두시앱'은 큰 폭의 할인이나 혜택을 주는 쿠폰 제공에 초점을 맞추며, 적은 혜택의 다량 배포 쿠폰과 차별화를 꾀했다. 전체 금액의 20% 할인 및 소고기 1인분 제공 등과 같이 실질적으로 이용자에게도움이 되는 쿠폰이라 업체별로 매일 5~20장 정도의 한정된 수량만 발행한다.
쿠폰 다운로드는 12시부터 가능하지만, 당일 쿠폰 내용은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열두시앱은 다운로드 받은 쿠폰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SNS서비스 ▲밴드 ▲라인 ▲카카오톡 ▲SMS를 통해 친구에게 '선물하기'기능도 제공한다.
한편, 이용자가 쿠폰이 뜨는 시간을 놓치지 않을수 있도록 1분전인 11시59분에는 스마트폰으로 알람이 뜨도록 설정할 수 있다.
캠프 모바일 이람 대표는 "열두시앱은 수 많은쿠폰 서비스 중에, '12시'라는 특정 시간과 '점심'이라는 한정된 소재에만 집중한 서비스로, 캠프 모바일은 '열두시앱'처럼이용자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좁고 깊게 공략하는 작지만 강한 앱에 대한 다양한 시도도 지속할 계획"이라밝혔다.
현재, 열두시앱은 150여 지역의 8천여 업체가 쿠폰을 제공하고 있으나, 지역과 업체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오늘부터 14일간 매일 1만명에게열두시앱이 제공하는 쿠폰의 즐거움과 유용함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추가적인 혜택들이 주어진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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