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박종윤이 시즌 2호 홈런포를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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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윤은 12일 부산 넥센전, 1회초 2사 1,2루에서 상대 선발 김병현의 초구를 끌어당겨 우월 스리런 홈런으로 연결했다. 높은 직구를 정확하게 받아쳤다.
박종윤은 지난 4월 2일 NC전 이후 71일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롯데가 3-0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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