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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는 엄마가 바빠 돌봐주는 사람이 없음에도 야무지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꼬마 역으로, 치명적인 바이러스로 인해 폐쇄된 도시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투를 벌이는 연기를 폭발력 있게 펼쳐 브라운관에 이어 스크린에서도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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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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