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 정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일시적인 허리 통증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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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잠실 SK-두산전을 앞두고 최 정은 허리 통증을 호소했다. 하지만 심각하진 않다. 가벼운 통증이다. 병원에 가지 않고 벤치에서 대기하고 있다.
최 정은 경기 전 훈련을 생략한 채 치료에 전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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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정이 빠진 SK 3번 타자는 이재원이 들어갔다. 4번에는 김상현이다. 최근 SK의 타격은 들쭉날쭉한다. 그나마 분투하고 있는 선수가 최 정이다. 타격(3할5푼), 홈런(15개) 1위 뿐만 아니라 타격 전 부문에서 최상위권에 포진돼 있다.
SK 측은 "아주 가벼운 허리통증이기 때문에 대타로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잠실=류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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