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체대는 13일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선수 육성 방안 포럼을 열어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김종욱 한체대 전 총장은 대한체육회와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체육관련 기관 전문가 125명과 엘리트 선수 37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선수 육성과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국내에서 열리는 첫 동계올림픽이기에 우리나라 성적이 대회 흥행에 큰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그러나 빙상편중 현상이 해결되지 않을 경우 대회 이후 빙상 외 종목 인프라 활용 등이 문제가 될 수 있다. 또 동계종목의 고른 발전에도 장애가 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올림픽 출전권 획득까지 3∼5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데도 한창 진행돼야 할 선수 육성 작업에 대한 정부의 관심은 크게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그동안의 좋은 실적으로 인해 막연한 환상에 사로잡혀 관심 자체가 부족하다"고 걱정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임신' 이다해, 반려견 제사상 차리며 눈물 "떠난지 벌써 1년, 앞으로도 사랑해" -
[공식] 톱모델 최소라, 엄마된다..샤넬 런웨이서 D라인 공개 "임신 맞아" -
"MC몽, 김민종 저격 실형 가능성"...현직 변호사, 불법 도박 실명 폭로 분석 -
"간호사들 왜 이렇게 불친절할까"...'써니' 김보미, 통증으로 병원 찾았다 '울컥' -
선우용여, 주식에 집착하는 현 상황에 일침 "보통 스트레스 아냐, 돈 있으면 땅 사"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