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의 새로운 감독 부임이 늦어지고 있다.
Advertisement
마누엘 페예그리니 말라가 감독은 맨시티와 협상을 마쳤다. 3년간 1500만파운드를 받는 조건이다. 전력보강도 이어지고 있다. 세비야의 윙어 헤수스 나바스와 샤흐타르의 미드필더 페르난딩요를 영입하는데만 4600만파운드를 썼다. 그러나 페예그리니 감독 부임 공식 발표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유가 있었다. 1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맨시티가 320만파운드를 아끼기 위해서라고 했다. 맨시티는 계약기간이 남아있는 페예그리니 감독을 데려오는 조건으로 말라가에 320만파운드를 지불해야 한다. 그러나 최근 말라가의 재정상황으로 인해 변수가 생겼다. 말라가는 최악의 재정난으로 급여를 주지 못할 정도다. 페예그리니 감독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 두달간 월급을 받지 못했다. 페예그리니 감독과 말라가는 급여가 3달이 밀리면 자동으로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맨시티는 페예그리니 감독이 자유계약신분이 될때까지 발표를 늦추고 있는 것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정선희, 故안재환 실종신고 7일간 안 한 이유 “돌아오면 가만두지 않겠다 화풀이만” -
김지영 "♥남편과 매일 같이 샤워" 화제 부담됐나…"어떤 부분 강조될지 몰라" -
유재석 손잡은 '해피투게더', 6년만에 부활..."7월 첫 방송" [공식] -
화사·박정민, '청룡' 뒤집더니..어색함 넘치는 문자 공개 "서로 뒤도 안 돌아봐" -
'악마는 프라다2' 앤 해서웨이 "8년 만에 내한 기뻐, 별마당 도서관 가보고 싶다" -
‘같이 샤워’ 하시4 김지영♥ 윤수영 누구길래…고려대 졸업→110억 투자받은 CEO -
'악마는 프라다2' 앤 해서웨이 "메릴 스트립과 20년만 재회, 세상에서 가장 멋진 여배우와 일해 기뻐" -
'전진♥' 류이서, 43세 시험관 첫 도전...꽁꽁 싸맨 근황 '건강관리 올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가족 문제가 있다" 다저스 라인업 긴급 변경 → 김혜성 투입, 대체 무슨 일이지?
- 2.사람 좋게 웃으며 인사하더니, 무자비한 폭격...그게 최형우에겐 '낭만'이었다
- 3."우린 타격의 팀인데..." 충격의 득점 7위. 이게 LG라고? 세이브 1위, 홀드 1위. 2점차도 겁 안난다[SC포커스]
- 4.8년간 딱 한명. 외국인을 압살했던 국내 선발 자존심의 컴백. "한국시리즈도 해봤다. 떨리지는 않는다"[잠실 인터뷰]
- 5.미쳤다! '4도움'→'시즌 첫 필드골' 손흥민이 돌아왔다!...'손흥민+마르티네스 연속골' LA FC, '디펜딩챔프' 크루스 아술에 2-0 리드[전반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