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왕' 김하늘(KT·25)이 기권했다.
김하늘은 15일 제주도 엘리시안 골프장 파인·레이크 코스(파72·6575야드)에서 계속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7회 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6억원) 2라운드를 앞두고 대회를 포기했다. 김하늘은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는 등 식중독 증상이 나타나 기권했다고 설명했다. 올시즌 두번째 기권이다. 1라운드에서는 7오버파를 기록한 김하늘은 올시즌 8개 대회 중 톱 10은 2차례에 그치는 등 실망스러운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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