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미켈슨은 16일(한국시각) 미국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아드모어의 메리언 골프장(파70·699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와 버디를 3개씩 맞바꿔 이븐파를 쳤다. 중간합계 1언더파 209타로 단독 선두를 달렸다. 출전 선수중 유일하게 언더파를 친 미켈슨은 이븐파 210타를 친 2위 그룹을 한 타차로 앞섰다.
Advertisement
그러나 미켈슨은 연습 라운드를 포기했다. 심지어 1라운드 당일 아침에 대회장에 도착했다. 이유는 딸의 졸업식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 대회장에서 3800km나 떨어진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졸업식에 참석한 뒤 가족들과 시간을 보냈다. 밤 비행기를 이용해 대회장에 도착한 미켈슨은 3시간 정도 눈을 붙인 뒤 곧바로 1라운드를 치렀다. 침대 시설이 갖춰진 개인 비행기를 이용했지만 미켈슨은 가족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보여준 셈이다.
Advertisement
또 공교롭게도 그때 태어난 첫째 어맨다의 졸업식 참석 관계로 올해 US오픈에서는 1라운드 시작 전부터 힘든 여정을 걷게 됐다. 그는 2009년에는 아내 에이미가 유방암 진단을 받자 그해 브리티시오픈 출전을 포기하는 등 약 3개월간 투어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한편 세계랭킹 1·2위인 우즈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3라운드에서 각각 6타, 5타를 잃어 공동 31위(9오버파 219타), 공동 25위(8오버파 218타)에 머물렀다.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3.'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4."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5.[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