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변현민(23)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7회 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6억원)에서 챔피언에 올랐다. 주최측은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이네이루 올림픽에서 골프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것을 기념해 1~3등에게 금,은,동메달을 수여했다. 시상식도 올림픽처럼 거행됐다. 변현민은 시상대 맨 꼭대기에 서서 금메달을 깨물어 보는 영광을 누렸다.
Advertisement
지난 5월 끝난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연장전에서 변현민은 허윤경에게 패하며 우승컵을 내줬다. 변현민은 이번 대회 챔피언조에서 다시 만난 허윤경과 막판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끝에 우승, 한달만에 설욕에 성공했다. 1타차로 앞서 있던 변현민은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은 홀 약 2m 정도에 붙였다. 반면 허윤경의 샷은 그린을 살짝 넘겨 프린지 부근에 떨어졌다. 허윤경의 세 번째 칩샷은 홀 왼쪽으로 살짝 빗나갔다. 변현민은 2타로 막으면 우승을 결정지을 수 있는 상황. 과감하게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자력 우승을 확정지었다.
Advertisement
변현민은 중2때 아버지가 간경화로 세상을 떠나면서 어렵게 골프를 했다. 어머니는 마트에서 일을 하면서 변현민을 뒷바라지 했다. 정규 투어에 진출하면서 어머니가 캐니로 나선 것 역시 넉넉하지 않은 가정 형편 때문이었다.
Advertisement
'디펜딩 챔피언' 양수진(22)은 마지막날 7언더파를 몰아쳐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로 단독 3위에 올랐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정경미♥’ 윤형빈, 결혼 13년 차 위기..“AI 상담 꼴 보기 싫어” -
백지영♥정석원, 강남80평 아파트 살아도...주식 안 하는 '청정 자산' 자랑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박나래·'주사이모' 경찰 동시 소환…갑질은 '부인'·약물은 '침묵' -
생활고 루머 김장훈, 호텔 전경+풀빌라 인증샷 "저는 부자입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다저스의 실패한 우승청부사, 폰세 백업은 싫어! → 노욕 때문에 아직도 백수 신세
- 3.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4.류현진 2이닝 무실점→김주원 결승 스리런포…류지현호, '왕옌청 선발' 한화에 5-2 승리 [오키나와 현장]
- 5.[슈퍼컵 리뷰]"정정용의 전북도 무섭다" '모따 결승골→이적생 동반 맹활약'으로 대전 2-0 꺾고 K리그 슈퍼컵 우승+상금 2억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