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 왕중왕전 A조 경연에서 '김경호 모창 능력자' 원킬이 결승 진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히든싱어' 왕중왕전에는 상금 1000만원을 놓고 그간 출연한 모창능력자들이 대거 출연해 화려한 가창력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A조 출연진들의 무대가 꾸며졌으며, 원킬은 첫 번째로 나서 김경호의 '비정'을 불러 특유의 폭발력 넘치는 목소리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평가단 총 300명중 233표를 획득하며 결승진출을 확정지었다.
원킬의 무대를 접한 김경호는 "고난이도 노래인데 오늘 정말 완벽하게 불렀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MC 전현무가 "소찬휘의 'Tears'도 김경호 스타일로 부를 수 있다던데 가능하냐"는 질문에 "왕중왕전 이니만큼 준비했다"고 답했다.
이어 소찬휘의 'Tears'를 완벽하게 김경호 스타일로 소화해내 연예인 패널과 300명의 판정단을 모두 기립시키며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는 22일에는 이날 선보이지 못한 B조 3명과 C조 4명의 경연이 펼쳐진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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