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구단 KT 위즈가 미래의 원투펀치를 찍었다.
KT는 17일 신인 우선지명 선수로 부산 개성고 투수 심재민과 천안 북일고 투수 유희운을 선택했다고 17일 밝혔다. KT는 9구단 NC와 마찬가지로 2년간 드래프트 이전에 2명을 우선지명할 수 있다.
KT 권사일 사장은 지명 배경에 대해 "공식적으로 첫 KT 야구단 소속 선수를 선택하는 역사적인 일인 만큼, 심사숙고를 거듭한 끝에 두 선수로 결정하게 됐다"며 "고교 최정상급 왼손투수 심재민과 오른손 정통파투수 유희운은 미래 KT 위즈 마운드의 원투펀치로 성장할 재목이라 판단했다"고 말했다.
조찬관 스카우트 팀장은 "두 선수 모두 잠재력이 뛰어난 선수다. 심재민은 좌완투수로 빠른 직구와 커브, 슬라이더 등 다양한 구질을 구사할 수 있는 최고의 기량을 가진 선수고, 우완 유희운은 스피드, 유연성, 기술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선수라고 생각해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KT 야구단은 올해 1차 지명 및 신인드래프트를 통해 15명 안팎의 선수를 선택할 예정이고, 이어 신고선수 영입과 자체 드래프트 등을 거쳐 약 45명 규모의 선수단을 구성할 계획이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유재석 뉴스 보고 검색했는데.." 팝핀현준, 강제 박제 당했다 '로드뷰' 공개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2.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
- 3.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4.[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5."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