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 '괴물신인' 박지수가 남궁민, 박시연, 조여정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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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감독의 '마이 라띠마'로 데뷔해 신인답지 않은 다부진 연기력을 선보인 박지수는 소속사 디딤531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디딤531 측은 "박지수는 선 굵은 연기와 무궁무진한 잠재력은 물론 배우로서 가능성을 지녔다. 그녀가 폭넓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다" 라고 전했다. 디딤531은 이야기엔터테인먼트에서 사명을 바꾼 매니지먼트사로 최윤배, 이시형씨가 공동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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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배 대표는 "남궁민, 조여정, 박시연, 김서라, 오타니료헤이, 최성준 등 소속 배우들과 수년간 맞춰온 끈끈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이미지로 향후 소속 배우들의 활동에 아낌없는 지원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다.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으로 엔터테인먼트 사업 강화에 전력을 기울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박지수는 '마이 라띠마'로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을 받은데 이어 제15회 도빌아시아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하며 영화계에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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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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