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플레오프에 나설 두 팀이 결정됐다. A조에서 3위에 그친 우즈베키스탄의 상대는 B조 3위 요르단이 됐다.
요르단이 19일(한국시각) 요르단 암만의 킹 압둘라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조별리그 B조 최종전에서 오만을 1대0으로 제압하며 3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B조 1위 일본과 2위 호주에 본선 진출권을 내준 요르단은 우즈베키스탄과 플레이오프에 나서 본선 진출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아시아지역 플레이오프는 9월 홈 앤드 어웨이로 펼쳐진다. 최종 승리를 거두는 국가가 11월 남미예선에서 5위를 차지한 국가와 브라질행 티켓을 두고 최종 플레이오프를 펼치게 됐다.
한편, 남미지역 예선에서는 우루과이가 승점 16점으로 5위를 달리고 있다. 승점 16점의 베네수엘라가 골득실차에서 뒤져 6위에 올랐고 페루(승점 14)가 7위에 올라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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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미지역 예선에서는 우루과이가 승점 16점으로 5위를 달리고 있다. 승점 16점의 베네수엘라가 골득실차에서 뒤져 6위에 올랐고 페루(승점 14)가 7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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