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유키스가 남미 3개국 투어를 위해 출국한다.
유키스는 19일 남미 3개국을 도는 투어 진행을 위해 인천공항으로 출국했다. 유키스의 남미방문은 이번이 3번째로 오는 21일 페루를 시작으로 콜롬비아, 멕시코 등 3개국에서 단독콘서트 투어를 진행한다.
이미 지난해 중남미 최대 뮤직페스티벌 '에벤또 꽈렌타(EVENTO 40)'에 한국가수 최초로 초청되고 이후 가진 페루 단독공연이 매진되고 유키스 남미공식 팬클럽이 결성되어 첫 유료회원 모집을 시작하는 등 남미에서 높아진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에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페루, 콜롬비아, 멕시코 남미 3개국에서 단독투어를 선보이게 됐다.
유키스는 이번 남미투어에 대해 "남미시장 개척이라는 또 하나의 큰 대업을 이룬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자주 방문할 수 없는 곳인 만큼 남미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오겠다"고 밝혔다.
유키스는 이번 남미투어에서 지금까지 한국에서 발매된 앨범 타이틀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남미팬들을 위한 깜짝 노래선물도 준비했다. 또한 남미팬들의 요청에 의해 일본에서 발매된 앨범 타이틀곡들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유키스는 남미 투어를 마치고 오는 30일 귀국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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