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신정락이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LG는 20일 창원 NC전을 앞두고 전날 선발등판한 투수 신정락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등록선수는 없다. 휴식기를 고려한 엔트리 말소다. LG는 주말에 삼성과의 원정 3연전을 치른 뒤, 4일 간 휴식을 취한다.
신정락은 전날 경기서 6⅔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으나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30일부터 엔트리 등록이 가능해지는 신정락은 한 차례 로테이션을 쉴 전망이다.
올시즌은 홀수구단 체제로 무조건 한 팀이 휴식을 취하게 돼 있다. 많은 팀들이 휴식 기간을 고려해 투수를 엔트리에서 빼고, 야수를 보강하고 있다. LG 역시 엔트리 빈 자리 하나를 대구 원정에 맞춰 야수로 채울 계획이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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