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할배'의 세 번째 티저가 공개 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앞서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20일 tvN '꽃보다 할배' 공식 페이스북에는 꽃할배들의 세 번째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일섭이 70세 넘지 않았니?"라 묻는 말에 놀란 표정을 짓는 이순재를 향해 신구는 "맨날 애들 이유?"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백일섭은 "형, 나는 69세야"라며 애교 있게 답하자, 환한 웃음을 지은 신구는 "잠깐이야 잠깐"이라며 세월의 흐름에 대해 전했다.
세 번째 티저에서는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며 네티즌들의 폭풍 클릭을 유발, 앞서 공개된 1차 영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3일 tvN '꽃보다 할배' 공식 페이스북에는 '꽃할배 일섭다방'이라는 제목으로 1차 티저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피크닉을 즐기는 '꽃보다 할배' 4인방 배우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평균연령 76세를 자랑하는 이들 중 70세인 막내 백일섭은 형들의 커피 심부름에 투정을 부렸다. 커피를 타라는 형님들의 지시에 "나보고 타라고? 못 타!"라고 말했지만, 결국 조용히 믹스커피를 타는 백일섭의 모습과 '젠장... 나이 70에 막내라니!'라는 센스 있는 제작진의 자막 연출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연출은 맡은 나영석 PD는 1차 티저 영상 공개 당시 "'꽃보다 할배'는 50년을 연기자로 살아온 노배우가 난생 처음 배낭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낯선 땅, 낯선 길 위에서 펼쳐질 그들의 여행 이야기가 특별한 재미와 울림으로 다가가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동영상=tvN 공식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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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는 "일섭이 70세 넘지 않았니?"라 묻는 말에 놀란 표정을 짓는 이순재를 향해 신구는 "맨날 애들 이유?"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백일섭은 "형, 나는 69세야"라며 애교 있게 답하자, 환한 웃음을 지은 신구는 "잠깐이야 잠깐"이라며 세월의 흐름에 대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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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tvN '꽃보다 할배' 공식 페이스북에는 '꽃할배 일섭다방'이라는 제목으로 1차 티저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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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평균연령 76세를 자랑하는 이들 중 70세인 막내 백일섭은 형들의 커피 심부름에 투정을 부렸다. 커피를 타라는 형님들의 지시에 "나보고 타라고? 못 타!"라고 말했지만, 결국 조용히 믹스커피를 타는 백일섭의 모습과 '젠장... 나이 70에 막내라니!'라는 센스 있는 제작진의 자막 연출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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