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최형우가 시즌 10번째 홈런을 시원한 장외포로 때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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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는 22일 열린 대구 LG전에서 팀이 4-1로 앞서던 4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 타석에 들어서 LG 두 번째 투수 임찬규를 상대로 우측 담장을 훌쩍 넘기는 장외 솔로포를 만들어냈다. 시즌 10번째 홈런. 최형우는 볼카운트 2B2S 상황서 임찬규가 던진 변화구를 그대로 잡아당겼고, 최형우의 타구는 맞는 순간 홈런임을 직감할 정도로 멀리 날아가며 장외에 떨어졌다.
대구=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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