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5층에서 추락한 두살배기 아기를 행인들이 맨손으로 받아내는 아찔한 장면이 공개돼 화제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20일 오전 11시쯤 중국 저장성 닝하이시에서 휴식중이던 택배기사들이 한 아파트 5층 창문 난간에 앉아 울고있던 어린 소녀를 발견했다.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이들은 손을 내저으며 위험하다고 소리쳤지만 이내 소녀는 추락하고 말았다. 곧이어 택배기사 5명은 추락하는 소녀를 맨손으로 무사히 받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택배기사들 중 일부는 그 충격으로 팔과 목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 소녀는 막 잠이 깬 상태에서 창을 열고 밖에 나와 있다가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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