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선덜랜드)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
22일(한국시각) 독일 인터넷매체 T온라인은 도르트문트가 마리오 괴체를 대신할 선수로 지동원을 점찍었다고 보도했다. 괴체는 무려 3700만유로(한화 약 565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도르트문트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다음시즌에도 좋은 성적을 노리는 도르트문트는 괴체의 공백을 메워야 한다.
일단 도르트문트가 가장 크게 원하는 선수는 벨기에 출신의 공격수 케빈 데 브루잉(첼시)이다. 브루잉은 최근까지 다른 클럽 이적을 고려했다. 하지만 첼시에 조제 무리뉴 감독이 복귀하면서 양상이 바뀌었다. 무리뉴는 최근 브루잉과의 전화통화에서 "널 더 좋은 선수로 만들어줄 수 있다. 첼시에 남아달라"고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T온라인은 도르트문트가 브루잉 영입이 어렵다면 하루 빨리 지동원을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동원은 낮은 몸값과 풍부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 괴체 이적료로 많은 돈을 벌어들였지만 도르트문트는 여전히 선수영입 과정에 많은 돈을 쓰고 싶지 않아 한다.
괴체의 대체선수는 미랄렘 플라니치(AS로마), 루카스 포돌스키(아스날), 세르단 샤키리(바이에른 뮌헨), 케빈 프린스 보아텡(AC밀란) 등이 거론되고 있다. 하나같이 쟁쟁한 선수들이다. 하지만 가가와 신지라는 대박 효과를 본 도르트문트 입장에서는 지동원이 더 구미가 당길수도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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