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25·KB금융그룹)가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11주째 1위를 지켰다. 박인비는 24일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12.04점을 받아 2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8.52점)를 큰 포인트차이로 따돌렸다. 이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박인비는 지난주 2.80점인 격차를 3.52점까지 벌렸다. 박인비는 이번 시즌 152만 달러(약 17억7000만원)를 벌어들여 LPGA 투어 상금 랭킹 1위를 달렸다.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박인비에게 연장전에서 패해 준우승한 유소연(23·하나금융그룹)은 지난주와 변함없이 5위(7.04점)를 지켰다. 3위는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8.17점), 4위는 최나연(26·SK텔레콤·7.71점)이 차지했다. 아칸소 대회에서 공동 4위에 오른 아마추어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6)는 세계랭킹을 16위(4.12점)까지 끌어올렸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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