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연석이 '검객 셀카' 사진을 통해 숨어있던 귀요미 본능을 발산했다.
MBC 월화미니시리즈 '구가의 서'에서 탁월한 검술 실력을 지닌 검객으로 변신, 고난도의 액션을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그가 칼이 아닌 휴대폰을 들고 셀카 찍는 모습을 선보여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공개된 사진 속 유연석은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그리기도 하고, 주먹을 쥐거나 엄지손가락을 세우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한 그의 조선시대 상투머리 및 전통의상과 최신 휴대폰 기기가 묘하게 조화를 이루어 더욱 눈길을 끈다.
이날 무더운 날씨 속 진행된 액션 촬영에서 유연석은 계속된 무술 동작에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했으며, 지친 스태프들에게 따뜻한 미소와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건네는 등 그만의 밝고 유쾌한 긍정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숨길 수 없는 귀요미 매력 대 방출", "직접 찍은 셀카도 공개해주세요", "볼수록 호감 가는 배우인 듯", "신구(新舊)의 묘한 어울림", "파이팅 넘치는 포즈", "도복 입은 모습에서 남성미가 물씬~", "훈남 태서의 셀카 퍼레이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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