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어니 엘스(44·남아공)가 유럽프로골프투어 BMW 인터내셔널오픈에서 정상에 올랐다.
엘스는 24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아이헨리드 골프장(파72·7157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리더 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2위인 비외른 토마스(덴마크)와는 1타 차. 우승 상금은 33만3330유로(약 5억원)이다.
엘스가 우승을 차지한 건 지난해 7월 브리티시오픈에서 정상에 선 뒤 약 11개월 만이다. 또 유럽투어에서만 통산 28승째를 올리며 대회 최고령 우승 기록도 작성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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