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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브라이튼 호브 알비온 사령탑에 오른 포옛 감독은 2012~2013시즌 챔피언십에서 4위(19승18무9패)에 오르며 승격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플레이오프 1,2차전에서 합계 0대2로 패하며 승격이 좌절되기는 했지만 그의 지도력만은 인정받았다. 챔피언십 1위를 차지한 카디프 시티와 함께 리그 최소패(9패)에 최소실점(43골)을 기록하는 등 수비 조직력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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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브라이튼은 바르셀로나 출신의 오스카 가르시아를 후임 감독으로 낙점하고 협상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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