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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대표팀의 코치로 최강희 전 A대표팀 감독을 보좌했던 신 코치는 최 감독과 함께 한국의 8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의 역사를 이뤄낸 뒤 원 소속팀인 전북으로 복귀했다. 지난 22일부터 전북의 팀 훈련에 합류한 그는 최 감독이 돌아오는 7월 이전까지 팀을 맡기로 했다. 신 코치는 지난 2006년 전북 코치로 합류한 이후 최 감독을 보좌해 '닥공(닥치고 공격)'을 완성했다. 오랜 기간 팀의 코치로 활약한 만큼 큰 공백을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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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봉동이장' 최 감독은 7월 중 전북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6월 30일까지 A대표팀 감독으로 대한축구협회와 계약이 돼 있는 만큼 남은 기간 동안 휴식을 취한 뒤 '봉동 이장'으로 돌아오기로 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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