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월드워Z'가 200만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월드워Z'는 26일 하루 동안 18만6107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 210만 8018명을 기록했다. 6월 20일 개봉 후 7일만에 200만 돌파이며 박스오피스 1위도 굳건히 지키고 있어 흥행세는 당분간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
브래드 피트가 제작과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 '월드워Z'는 좀비 바이러스로 세계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가운데 전 UN조사관 제리(브래드 피트)가 좀비 바이러스의 실체를 파헤쳐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한편, 흥행 열풍을 일으킨 김수현 주연의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26일 6만387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를 지켰고, '맨 오브 스틸'은 일일관객 3만7078명으로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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