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가 대학농구리그에서 3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경희대는 27일 수원 경희대 국제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대학농구리그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고려대를 86대68로 제압하고 15승1패로 정상에 올랐다. 2011년과 2012년에 이어 3년 연속 우승이다.
경희대는 함께 15승1패를 기록한 연세대와 상대전적도 1승1패를 나눠가졌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1위에 올랐다.
오는 10월 열릴 프로농구 신인드래프트에서 각 구단의 영입 1순위로 꼽히는 '빅3' 김민구(29득점) 두경민(21득점) 김종규(18득점 17리바운드)가 68점을 합작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한편, 6강 플레이오프는 두 달 가량 휴식기를 가진 뒤 9월 2일부터 시작된다. 1위 경희대는 4강에 선착해 4위 한양대와 5위 건국대 중 승자와 맞붙는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방탄소년단, 오늘(26일) 美 AMA 5년만 출격…2번째 대상 받을까[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2.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