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10대 소년이 약 400억원의 복권에 당첨됐다는 보도가 나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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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더 선 등 외신들은 18세 소년이 유로밀리언로터리 복권 1등에 당첨돼 2200만 파운드(약 388억원)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금액은 영국 복권 역사상 10대가 당첨된 금액중 최고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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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년의 한 친구는 "그는 당첨액 중 대부분을 자선단체에 기부했다"며 "당첨된 후 그가 누린 유일한 사치는 비행기를 타고 하룻밤에 1만 파운드(약 1700만원)짜리 호텔방에서 시간을 보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국 복권 역사상 가장 어린 1등 당첨자는 2003년에 190만 파운드(약 33억원)에 당첨된 16세 소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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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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