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20대 청년이 무려 11개의 직업을 갖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화제다.
27일(현지시간) 더 선 등 현지 언론들은 노팅엄에 거주하는 그래프터 데이비드(21)라는 청년이 주 50시간 동안 급여를 받는 5개의 직업과 6개의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 달에 약 500파운드(약 88만원)를 벌고 있는 그는 "돈보다 내가 하고 있는 일들로 인해 진정한 만족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의 직업을 보면 인명구조, 앰뷸런스 운전, 배드민턴 코치, 지역 봉사, 소모임 간사, 축구 코치, 점심 급식 참관, 학교 클럽 지원, 판매 보조, 청소년 지도, 식당 종업원 등이다.
한편, 네티즌들은 "그 월급으로 생활이 될까?" ,"대단하다", "일하면서 헷갈릴 듯"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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