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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현경은 "우아하게 자라라고 발레도 시켜보고 수영도 시켰더니 힘이 너무 좋아져 학교에서 투포환 선수로 뽑혔다"며 "성남시 대회에서 5위를 했는데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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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오현경은 "코 입은 나, 눈은 시댁쪽을 닮았다"며 "초등학교 4학년인데 키가 벌써 내 턱까지 온다. 딸이 한 몸매 한다"고 넌지시 딸 자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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