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는 600 번째 레이스 출전을 기념해 이번 주말 영국 그랑프리에서 특별한 컬러의 레이싱카를 선보일 예정이다.
윌리엄스의 F1 머신 FW35의 사이드 포드는 '600'이라는 글씨가 씌어지고, 윌리엄스 그룹에서 일하는 691명의 직원의 이름도 함께 새겨지는 특별한 도색의 경주차로 우승에 도전한다.
팀 설립자 프랭크 윌리엄스는 "윌리엄스와 같은 독립된 F1 팀이 모터스포츠의 정점에서 600번째 레이스에 참여한다는 건 매우 큰 위업"이라며 "독립 팀이 생기고 사라지길 78차례나 거듭된 F1 역사에서 우리 윌리엄스가 실로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윌리엄스 F1팀은 지난 1979년 실버스톤에서 개최된 영국GP에서 첫 우승을 거둔 이후 현재까지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지피코리아 정은지 기자 eunji@gpkorea.com, 사진=윌리엄스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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