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3일에 열리는 야구토토 랭킹 41회차 대상 8개팀 가운데 LG, 넥센, 삼성의 다득점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3일 개최되는 LG-한화, SK-KIA, 롯데-삼성, NC-넥센 등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41회차 스트레이트 게임 중간집계결과 LG(53.63%), 넥센(49.72%), 삼성(42.73%)를 차례로 다득점 상위 3개팀으로 꼽았다고 밝혔다. 반면 한화(26.89%), NC(26.82%)는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만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NC(16.83%), LG(16.54%), 넥센(15.73%)이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최소득점에서는 롯데(10.21%)와 삼성(7.22%)가 가장 적은 득점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금주는 장마예보가 돼 있어 우천취소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로 인해 타자들은 실전 감각이 무뎌질 것으로 보이는 반면 반대로 투수들은 충분한 휴식을 취할 것으로 보여 투수진이 강한 팀에게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선발투수 로테이션 및 부상 선수 유무 등 철저한 분석 후 베팅에 참여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야구토토 랭킹 41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전인 3일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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