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가 핑크빛의 향연으로 물들고 있다. 원빈, 이나영, 이효리, 이상순이 그 주인공이다.
3일 은둔형의 대표주자였던 원빈과 이나영의 데이트 현장이 포착되며 열애를 인정했다. 이어 같은날 이효리와 이상순이 9월 결혼을 목표로 준비중임이 밝혀졌다.
이날 오전 디스패치는 원빈과 이나영의 비밀 데이트 현장을 포착해 단독으로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 한 달 동안 8차례 이상 같은 공간에 머무르며 1박 2일 데이트를 주기적으로 즐겼다.
처음엔 부인하던 소속사도 "원빈과 이나영이 자주 만나다 보니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며 "두 사람 모두 시작하는 단계이니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달라"고 이들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이효리와 이상순의 결혼 소식이 연이어 들렸다. 이효리 측은 즉각 "9월 결혼은 사실"이라고 밝히며 "청첩장을 찍지는 않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또한 "보통 사람들처럼 예식장 결혼은 하지 않을 것"이라며 "제주도에서 시작한 커플인만큼 현재 짓고 있는 제주도 별장에서 식을 올릴 생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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