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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버그는 전날 치른 예선전에서 2위를 기록했지만 결선 레이스에서 우승 후보들을 압도하고 5월 모나코 그랑프리 이후 시즌 두 번째 정상에 올라섰다. 로즈버그는 득점 25점을 추가하며 총 82점으로 드라이버 종합순위 6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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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월드 챔피언' 세바스찬 베텔(레드불)은 경기후반까지 선두로 순항하다 갑작스러운 기어박스 고장으로 인해 42바퀴 째에서 머신이 멈춰 리타이어하며 무득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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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득점 부문에서 베텔은 132점으로 1위를 이어갔고 반면 알론소는 15점을 추가해 총 111점으로 베텔을 향한 추격을 서두르고 있다. 3위는 영국 그랑프리에서 5위에 그친 키미 라이코넨(로터스)으로 98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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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9번째 F1 그랑프리는 이번 주말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열린다. 올해 F1 코리아 그랑프리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전라남도 영암 F1 경주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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